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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사항

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방법
글번호 102 등록일 2019-08-12
등록자 운영자 조회수 2671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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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온 습한 요즘 더위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수칙들은 어떤게 있을까요?

여름철 더위에 제일 중요한 요소는 바로 '물'입니다.

물을 자주 마시며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게 시원한 장소나 그늘에서 활동하시고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휴식하도록 합니다. ​이열치열이라는 말을 실천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여름철에는 뜨거운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.

그러나 수분을 섭취하기 위해 술이나 카페인이 든 음료, 커피를 마시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음료나 술은 좋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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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여름엔 땀이 많이 나서 염분을 섭취해야 할 것 같은데 맞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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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. 맞습니다. 하지만 우리나라는 일일 소금 섭취량이 국제 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므로 일부러 소금이나 염분을 추가적으로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. 다만 오랫동안 저염분 식이요법을 하신 분들은 전해질을 보충해야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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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염에 예방하는 옷차림

온열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는 복장은 가볍고 밝은 색의 헐렁한 옷과 땀,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빨리 건조되며 바람이 잘 통하는 소재의 옷이 좋습니다. 햇빛 노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챙 넓은 모자와 양산, 쿨토시를 사용하는 것도 좋죠

 

 

(요즘은 피부 건강을 위해 남성들도 양산을 들기도 합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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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령자가 온열질환에 더 쉽게 노출되는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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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 수록 사람은 ​땀샘이 감소하여 땀 배출량이 적어져 체온조절기능이 약해집니다. 따라서 온열질환을 인지하는 능력도 약해지죠 어지럼증, 호흡곤란, 근육경련, 실신 등의 증상이 생기지 않는지 보호자와 주변인이 관심있게 보셔야합니다.

고령자 이외에도 심뇌혈관질환자, 저/고혈압환자, 당뇨병 환자, 신장질환자 분들도 나이에 상관없이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하는 분들입니다.

온열질환 이외에도 폭염은 여러 질환을 갖고옵니다. 피부 화상, 눈 충혈과 통증이 동반되는 광각막염이 있으며 땀을 많이 흘리고 습도가 높아서 몸이 피로해지기 쉽습니다. 이로 인해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어 대상포진이 발생할 수 있고, 여름철엔 병원성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해져 설사 증상을 유발하는 수인성/식품매개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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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(충분히 익혀먹고, 충분히 끓여먹고)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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